호호호

everyday | 2011/09/14 12:26

오늘 연휴 마지막날이다. L모전자는 설날/추석때 default로 하루 씩 더 쉬게 해주는 고로 오늘까지 휴가~~
앗싸..라고 살짝 좋아하기가 무섭게 내일부터 쏟아질 일들이 무섭기만 하다.
나도 널럴한 회사 다니고 싶어요. 내 인생에 정녕 행복한 회사 생활은 없는 것인가요.

오랫만에 이웃들 링크 타고 블로그들을 돌아보는데, 역시 나만 블로그질을 멈춘게 아니었다. 살아남아 있는 블로그가 거의 없다. 링크 전부 타고 들어가도 한 다섯개쯤? 다들 트위터랑 페이스북으로 옮겨탄 것인가.

결혼한지도 벌써 1년하고도 3개월.. 아직은 신혼의 기분으로 남편이랑 싱나게 살고 있다. 단, 주말에만. 회사가는 평일에는 평균 오전 8시부터 오후 11시정도까지는 회사에 있기때문에 집에오면 12시... 주말에도 사실 너무 피곤하기때문에 거의 집에서 오락이나 하고 놈.

최근에 재미있게 했던 게임은 바이오쇼크1! 오오.. 넘 재밌었다. 2는 컴퓨터 사양이 딸려서 그런지 너무 느려서 플레이하다가 포기했음. 포탈2도 재밌게 하다가 퍼런 액체 나오는 스테이지부터 급격히 흥미를 잃고.. 앨리스 매드니스 리턴즈(아메리칸 맥기스 앨리스 2인듯)도 하고 있는데.. 이 게임은 무슨 자기네 Artwork와 기술력 자랑하려고 만든 게임인지 영 재미가 없다.

온라인 게임들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야해서 안한 지 오래고..
스타2는 캠페인만 플레이하고, 디아블로3는 기다리고 있다만 나오면 컴 하나 사야될 듯. 노트북으로는 버거워...

근황이라고 쓸만한게 별로 없다. 이직하고 나서는 정말 너무너무 바빴다. 결혼 후에 뭐 딱히 한게 없어, 일 밖에.. ㅠㅠ
2011/09/14 12:26 2011/09/14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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