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허

everyday | 2011/05/05 14:02

아직도 누가 갖힌 섬에서 블로그질 하나요, 트위터나 페북을 하지..
라고 누가 말하는 것을 보고 아 그래서 내가 내 블로그에 소홀한 건가 자기 위안을 삼는다 -.-

최근 회사에서 일은 죽도록 하는데 미운 털이 박혀서 아주 힘들다.
제발 업무만을 가지고 왈가왈부했으면. 왜 내가 타인의 감정을 위해 굽실굽실해야 하는 건데.. 일만 하는 것도 빠듯하구만.
직장생활 시작한지 5년차인데, 이거 웬지 막다른 골목에 다다른 기분이다.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남편은 방에서 스타2를 하며 키득키득 대고있음
나는 회사 컴을 가지고 웹서핑을 하다 지친 상태.. 요샌 인터넷을 해도 넘 오랫만에 하는 거라 뭘 해야될지 모르겠단 말이지..

아까한 화장품 쇼핑을 뒤로하고, 이번엔 교정님 셜록2권을 사러 가야겠다.
스트레스를 쇼핑으로 풀고 있는 건 아닙니다...
2011/05/05 14:02 2011/05/05 14:02
trackback ::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이전  1 ... 456789101112 ... 868   다음